주말 전북은 맑고 큰 일교차…서해안 짙은 안개 '주의'
아침 2~7도·낮 17~21도…건조 속 화재 위험

만개한 개나리(사진=뉴시스 DB)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산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이용객은 사전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와 옷차림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진안·장수 2도, 무주 3도, 익산·완주·임실·순창·군산·고창 4도, 남원·정읍·김제·부안 5도, 전주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군산 17도, 부안·고창 18도, 익산·진안·장수·정읍·김제 19도, 전주·완주·무주·임실 20도, 남원·순창 21도 분포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오전 한때 나쁨, 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식중독지수(식품의약품안전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28.3)’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11시55분(520㎝), 간조는 오후 6시50분(222㎝)이다. 일출은 오전 6시26분, 일몰은 오후 6시52분이다.
서해남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예상돼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산행이나 야외활동 시 화재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9일 일요일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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