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원정 앞둔 홍명보호 괜찮나…가나, 오스트리아 호텔서 시계 도난

등록 2026.03.28 14:38: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 조나스 아제테이가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5.11.1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 조나스 아제테이가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5.11.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가나 축구 대표팀이 오스트리아 호텔에서 현금과 고급 시계를 도난당한 거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8일(한국 시간) 가나의 '가나 웹'을 인용해 "가나 대표팀이 묵는 호텔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나 축구 대표팀은 오스트리아와의 친선 경기를 불과 몇 시간 앞둔 시점에 호텔에서 현금과 고급 시계를 도난당했다.

분실된 물품의 총가치는 약 1만5000파운드(약 3003만원)에 달하는 거로 추정되며, 앙투안 세메뇨, 토마스 파티, 조던 아이유 등이 피해를 입은 거로 알려졌다.

해당 절도 사건이 선수단이 묵는 호텔에서 발생한 만큼, 가나축구협회는 지방 당국은 물론 호텔 측에 보안과 관련한 문제를 제기했다고 한다.

가나는 이날 오스트리아전에서 1-5 대패를 당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도 주의보가 내려졌다.

홍명보호는 이날 영국 런던 인근의 밀턴케인스에서 코트디부아르와 3월 A매치 첫 경기를 치른 뒤, 내달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도 오스트리아 원정길에 오르는 만큼 안전에 더 신경 써야 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