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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연, 국내 유통 46개 탈모 치료제 실태조사

등록 2026.03.29 0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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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탈모 치료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국내 유통 탈모 치료 의약품에 대해 품질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2026. 03. 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탈모 치료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국내 유통 탈모 치료 의약품에 대해 품질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2026. 03. 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29일 탈모 치료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국내 유통 탈모 치료 의약품에 대해 품질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탈모 치료 의약품을 대상으로 품질검사를 벌여 의약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내에서 허가·유통 중인 탈모 치료 의약품 46개 품목으로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경구용 전문의약품과 미녹시딜 성분의 외용 일반의약품이 포함된다.

이번 조사는 시료의 주성분 함량시험을 중심으로 붕해시험, 용출시험 등 품목별 시험 기준에 따른 주요 품질 항목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품질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할 지방식약청에 신속히 통보하고 회수·폐기 명령 등 필요한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탈모 치료 의약품은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차원의 체계적인 품질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의약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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