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수은 "10조 규모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 신속 집행"
목표 대비 20% 수준 집행…신속한 집행 독려
"중동전쟁 피해 입은 우리 기업 지원에 총력"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64_web.jpg?rnd=20260106152621)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재정경제부와 수출입은행은 지난 27일 중동전쟁 대응 정책금융 점검회의를 열어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의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26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기업에 대해 정책금융(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 지원을 3조원(7조→10조원) 확대했다.
또 공급망 안정화 프로그램 중 에너지·자원 품목에 제공되는 금리우대 폭을 원유·가스는 0.2%p→0.7%p, 광물·식량은 0.5%p→0.7%p로 확대키로 했다.
정부와 수은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5일 기준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은 목표 대비 20% 수준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은은 권역별 통합마케팅과 전방위적 고객 면담 등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은은 "중동 상황에 대응해 리스크 요인을 정밀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비상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해 우리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중동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수은이 피해 기업 지원 및 공급망 안정화에 신속히 대처해 국민 불편을 최소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수은과 함께 중동 전쟁 관련 피해 기업 및 공급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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