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역서 90대 선로 떨어져 숨져…국토부 "철저히 원인 규명"
철도안전관리체계도 일제 점검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9/03/NISI20190903_0015556017_web.jpg?rnd=20190903145530)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email protected]
당국에 따르면 29일 오후 7시21분께 전북 남원시 신정동의 남원역 역사 플랫폼에서 남성 A(91)씨가 열차에 치여 숨졌다.
당시 A씨는 여수발 용산행 무궁화호 열차에 매달렸다가 승강장 아래로 추락했고, 이어 출발하는 열차에 깔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토부는 "CCTV 영상, 관련자 진술 등을 통해 여객 승·하차 시 확인, 승강장과 열차 간격 관련 안전조치 여부 등 사고원인을 다각적으로 조사 중"이라며 원인 규명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재발방지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철도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일제 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다.
철도안전관리체계는 인력, 시설, 차량, 장비, 운영절차 등 철도안전관리에 관한 유기적 체계로, 운영사가 이를 유지하지 못해 발생한 사망사고는 과징금 3억6000만원 부과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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