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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국내 매장 내일 하루 쉽니다"…내달 1일 정상 영업

등록 2026.03.30 15:09:52수정 2026.03.30 15: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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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뒤마 회장 방한 일정 관련 행사 추측

[서울=뉴시스]사진은 지난해 1월 2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에르메스 매장 모습. 2025.01.02.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사진은 지난해 1월 2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에르메스 매장 모습. 2025.01.02.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국내 에르메스 매장이 오는 31일 임시 휴업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에르메스 코리아는 오는 31일 하루 휴관 소식을 최근 고객들에게 알렸다.

에르메스가 입점해 있는 백화점 측도 고객들에게 해당 브랜드 휴관 소식을 전했다. 정상 영업일은 다음달 1일이다.

에르메스는 내부 일정 등을 이유로 휴관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악셀 뒤마 에르메스 회장의 방한 일정과 맞물려 자체 행사가 열리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뒤마 회장은 에르메스 창업주의 6대손으로, 지난해 4월에도 한국을 찾은 바 있다.

1837년 프랑스에서 마구용품 전문점으로 시작된 에르메스는 장인 정신과 고품질 가죽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4년 한국에서 매출 9643억원, 영업이익 266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1%, 13% 증가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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