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마' 전현희 "다주택자,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서 업무 배제"
전현희 "서울시 주택 개발·행정, AI서울신문고로 투명 공개"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사무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3.3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21226440_web.jpg?rnd=2026032914554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사무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3.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전현희 의원이 30일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주택자를 원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인허가 혁신 공약'을 발표하며 "서울시 주택·부동산 개발 관련 인허가 업무 또는 정책 결정 권한을 가진 공무원 가운데 다주택자 및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해당 업무에서 원천 배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 모든 주택·개발 행정은 계획부터 과정, 결과까지 ‘AI서울신문고’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효율적으로 개혁해 부동산 개발 관련 인허가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전 의원은 ▲아파트 후분양제 강화 ▲분양원가 공개 의무화 ▲서울시 직접 시공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 의원은 "서울시장 주재의 부동산 정책 확대간부회의를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처럼 생중계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겠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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