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이준석 오찬 회동…'입법 폭주' 대여 견제 필요성 공감대
與의 '박상용 녹취록' 공세에 "가짜뉴스" "부당한 압박 안 보여"
지방 선거 연대 논의 주목
![[대전=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정청래(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듣고 있다. 2026.03.27.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21224557_web.jpg?rnd=20260327112037)
[대전=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정청래(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듣고 있다. 2026.03.27. [email protected]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에 따르면 장 대표와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1시간30분가량 오찬을 함께했다.
양당 대표의 오찬 회동은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서 장 대표가 제안하면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찬 회동에서 양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폭주에 대한 우려와 견제의 필요성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응 방안 등 관련한 의견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 대표와 이 대표는 올 초 통일교 게이트·민주당 공천헌금 쌍특검 촉구 국면에서 대여 투쟁 연대에 나선 바도 있다.
양당은 이날 민주당의 '박상용 검사 녹취록' 공개 및 "짜맞추기 수사" 공세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보 조작이자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했다. 개혁신당은 "부당한 압박이나 회유 내용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두 사람이 6·3 지방선거 연대 방안을 논의했는지도 주목된다. 다만 여당의 입법 폭주에 대응하기 위한 양당의 연대가 선거 연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여전히 크지 않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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