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청년 구직자·중견기업 가교…1500명 고용 창출 기대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중견 90개사·구직자 6000명 참여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6일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2026 쿠팡, CFS 대구, 경북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현장 채용 면접을 보고 있다. 2026.03.26.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21223848_web.jpg?rnd=2026032617243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6일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2026 쿠팡, CFS 대구, 경북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현장 채용 면접을 보고 있다. 2026.03.2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가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견기업을 연결해 일자리 1500개 창출에 나선다.
산업부는 31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네패스·싸이맥스, 정보기술(IT) 분야 펄어비스, 식품 분야 샘표·BBQ, 바이오 분야 한미약품·덴티움 등 우수 중견기업 90여개사와 구직자 약 6000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1 맞춤형 채용상담이 진행되고, 사전 서류 지원자는 현장 면접을 실시해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
그동안 산업부는 11차례 박람회를 개최하며 9000명 이상의 취업을 지원한 바 있다.
오는 9월에는 대전광역시에서 하반기 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상·하반기에 걸쳐 올해 총 2000명의 신규 채용이 기대된다.
이규봉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수 중견기업과 청년인재를 잇는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에게는 구직난을, 중견기업에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박람회, 우수 중견기업에 대한 홍보, 중견기업과 지역대학간 협업을 통한 인재양성 등을 통해 중견기업이 고용창출에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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