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천장서 6m 추락 외국인 작업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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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시스]변재훈 기자 = 비닐하우스 재배 온실에서 작업 도중 추락한 외국인 작업자가 크게 다쳤다.
3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8분께 전남 보성군 보성읍 한 비닐하우스 유리 온실 천장에서 작업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A(20)씨가 6m 아래 지면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다리 등을 크게 다친 A씨가 광주 소재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추락 사고 경위와 작업 중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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