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사랑상품권 총 1000억 규모 확대 발행
할인율도 10% 확대 적용

확대 발행 시점은 오는 4월부터다. 매달 100억원 규모로 늘리고 할인율도 10% 확대 적용한다.
이번 확대 발행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최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확대 발행에 따른 추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원주사랑상품권의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고 경제적 파급효과에 관한 심층 연구와 분석도 병행할 예정이다.
오는 5월 발행분부터 발행일시를 매월 첫 번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월별 판매 개시 당일 접속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도 해소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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