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시설, 대신 점검해요" 안산시, 주민점검신청제 시행
4월1일~6월1일, 균열·파손·침하·노후 등 위험성 점검
![[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336_web.jpg?rnd=20260304124354)
[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내달 1일부터 6월1일까지 지역 주민이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년 안산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시민이 균열·파손·침하·노후 등으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점검해달라고 요청하면 시가 전문가와 합동점검하는 제도다.
시는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검 대상을 선정,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안전 점검을 진행한 뒤 보수·보강 등 조치 방안을 포함한 결과를 관리 주체에게 통보한다.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신문고 앱·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주민 점검신청제를 활용해 주변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 도시 안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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