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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외무장관, 31일 방중…"지역 분쟁 논의"

등록 2026.03.31 1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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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중재 속 중국·파키스탄 협의 주목

[베이징=신화/뉴시스] 파키스탄이 이란 전쟁 중재에 주력하는 가운데 이스하크 다르 부총리 겸 외무장관(왼쪽)이 31일 중국을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 1월 4일 다르 장관이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2026.03.31

[베이징=신화/뉴시스] 파키스탄이 이란 전쟁 중재에 주력하는 가운데 이스하크 다르 부총리 겸 외무장관(왼쪽)이 31일 중국을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 1월 4일 다르 장관이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2026.03.3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파키스탄이 이란 전쟁 중재에 주력하는 가운데 이스하크 다르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31일 중국을 방문한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의 요청으로 다르 장관이 방중해 국제 및 지역 분쟁과 양국 관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동 전쟁의 중재국을 자처한 파키스탄은 지난 29일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이집트 등 3개국 외무장관을 초청해 4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후 다르 장관은 자국에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열릴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30일 "관련 협상에 참여한 적이 없으며, 미국과 어떠한 직접 협상도 진행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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