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 정원오 42.6% 오세훈 28.0%…부산 전재수 43.7% 박형준 27.1%[리서치앤리서치]

등록 2026.04.01 10:05: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 박주민 39.6% 오세훈 28.2%

부산, 전재수 45.3% 주진우 25.5%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와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2026.03.19.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와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2026.03.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6·3 지방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부산시장 선거의 예비후보 간 양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자들이 국민의힘 주자들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9~30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가상 양자대결 결과, 정 전 구청장이 42.6%, 오 시장이 28.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사람 지지율 격차는 14.6%포인트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과 오 시장 간의 양자대결에서는 박 의원이 39.6%, 오 시장이 28.2%로 11.4%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같은 조사에서 지난 28~29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전 의원이 43.7%, 박 시장이 27.1%를 기록했다. 지지율 격차는 16.6%포인트다.

전 의원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맞대결에서는 각각 45.3%, 25.5%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19.8%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서울과 부산 조사에서 각각 8.6%, 9.7%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