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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10일까지 맞춤형 방문 '또래상담자 양성 교육'

등록 2026.04.01 1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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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극복·상호 존중…학교폭력 예방

[횡성=뉴시스] 또래상담자 양성 교육.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또래상담자 양성 교육.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은 청소년들 간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지하는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 맞춤형 방문 교육으로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교육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학교별 4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또래상담자로서의 기본 태도 습득과 친구 이야기를 진심으로 경청하는 법, 조용히 곁을 지켜줄 수 있는 지지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내용에는 ▲친구 말 듣기 '어기역차' ▲감정 조절 '잠하둘셋' ▲평화적 문제 해결 '원무지계' 등 구체적 상담 기법 실습이 포함된다.

교육을 이수한 또래상담자들은 학급 내 고민 있는 친구 곁을 지키며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박은정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또래상담은 청소년의 가장 가까운 지지 체계인 친구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돕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학교와 학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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