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참전유공자 희생과 공헌 기리는 공간 마련
4198명 참전유공자 이름 새긴 명각비 설치
![[서울=뉴시스] 중랑구, 참전유공자 기억과 감사의 공간 마련. 2026.04.01.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315_web.jpg?rnd=20260401100531)
[서울=뉴시스] 중랑구, 참전유공자 기억과 감사의 공간 마련. 2026.04.01.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달 31일 신내1동 배말공원에서 호국보훈 기념 공간 조성에 따른 '6·25, 월남 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념 공간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 공간 중심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4198명 참전 유공자 이름을 새긴 명각비가 설치됐다.
이와 함께 주민 휴식과 치유를 위한 '호국정원'이 마련됐다. 공원에 벤치를 설치하고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낮에는 녹지와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 공간으로 운영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호국 보훈 기념 공간은 과거를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나라 사랑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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