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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재단-한국현대무용協, '무용예술 발전 및 교류 활성화' 맞손

등록 2026.04.01 10: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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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일 나루아트센터서 '제31회 한국현대무용 콩쿠르'

광진문화재단-한국현대무용協, '무용예술 발전 및 교류 활성화' 맞손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무용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광진문화재단과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손을 잡았다.

한국현대무용협회는 지난 달 24일 광진문화재단과 유기적인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동 사업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광진문화재단의 문화 공간을 기반으로 공연예술 현장의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간다.

특히 공연예술 현장의 실질적인 환경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무용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진문화재단이 예비 무용수들의 꿈을 향한 시작점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예술가로 성장할 예술 꿈나무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형남 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장은 "광진문화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무용예술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무용 인재 발굴을 위해 적극 나서고, 지역 곳곳에 무용예술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무용협회는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오는 17~19일 제31회 한국현대무용 콩쿠르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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