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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 완주에 1083억 투자 '물류터미널 건립' 기공식

등록 2026.04.01 15: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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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밸리 2산단에 최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 도입

[완주=뉴시스] 1일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물류기업 로젠㈜ 물류터미널 건립 기공식 현장 모습. 2026.04.01 (사진=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1일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물류기업 로젠㈜ 물류터미널 건립 기공식 현장 모습. 2026.04.01 (사진=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택배 및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기업 로젠㈜이 1일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물류터미널 건립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기공식은 지난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로젠이 체결한 투자협약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로젠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14만5816㎡(4만4000여 평) 부지에 총 1083억원을 투자해 물류터미널을 건립할 계획이다.

로젠은 1999년 설립된 국내 물류기업으로 택배 및 종합 물류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 터미널과 지점 등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건립되는 물류터미널은 단순한 보관시설을 넘어 최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과 AI 기반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도입한 첨단 물류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대규모 투자는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연관 물류 산업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미경 경제정책과장은 "체결된 투자협약이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이날 기공식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한다"며 "로젠이 완주를 거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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