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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새 연프 MC 발탁…"사랑 배워야 사람 알게 돼"

등록 2026.04.01 1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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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 프로그램 '돌싱N모솔' 티저영상(사진=MBC에브리원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 프로그램 '돌싱N모솔' 티저영상(사진=MBC에브리원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김풍이 새 예능 '돌싱N모솔'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MBC에브리원·E채널은 1일 '돌싱N모솔'이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며, MC 김풍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 번 다녀온 '돌싱' 여성들과 태어나서 연애를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의 만남을 그린다.

이들은 '연애기숙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서로의 짝을 찾아 나서며 예측 불가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김풍은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사랑을 배워야 사람을 알게 되고, 무엇보다 '나'를 알게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꾸미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연애 프로그램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돌싱과 모솔은 사회에선 서로 쉽게 마주치기 힘든 영역의 사람들이라 연프 매니아로서 무척이나 흥미로운 기획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직 1, 2회차밖에 보진 못했지만, 모솔인 남성분들이 예상처럼 소극적이지만은 않다는 점, 돌싱인 여성분들이 마냥 수동적이지 않다는 점 등이 무척 매력적이었다"고 전했다.

또 "돌싱 여성분들은 남성분들이 모솔이라는 것을 미리 전제한 상황이다 보니 이해의 폭을 더 넓혀서 대하는 것 같아, 자칫 빌런처럼 보일 수도 있는 모솔들의 서툰 모습들이 귀엽게 보이기도 했다. 제가 보기엔 다들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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