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 "추경, 시의적절한 편성…즉각 효과 나타나길"
"지속적인 투자 기반 뒷받침 계기될 것"
![[서울=뉴시스]벤처기업협회 CI.(사진=벤처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29/NISI20240429_0001537709_web.jpg?rnd=20240429092331)
[서울=뉴시스]벤처기업협회 CI.(사진=벤처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2일 협회를 통해 "추경 예산이 현장의 혁신벤처기업에 신속히 전달돼 경제 회복과 혁신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국회는 민생 경제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추경은 벤처 생태계의 안정적 작동과 혁신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기반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추경안이 조속히 통과돼 벤처투자시장에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여성벤처·스타트업의 위기 대응과 AI 전환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적 투자"라고 의미를 부여한 뒤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불가피한 국제 정세로 인해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 창업 전선의 스타트업은 무엇보다 힘든 시기를 겪을 것으로 여겨진다"면서 "이번 추경이 어려운 사업 환경을 헤쳐 나가는 스타트업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업계는 위기 대응에만 머물지 않고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 지원을 함께 담아낸 점을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비상경제 대응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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