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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눈다" 아워홈, '온더고 프로젝트' 출범

등록 2026.04.02 1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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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도시락 배달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서울=뉴시스] 첫 '온더고타임' 행사가 진행된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사진=아워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첫 '온더고타임' 행사가 진행된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사진=아워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아워홈이 새 사회공헌 사업인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 이름은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눈다'는 의미로 아워홈의 대표 도시락 브랜드인 '온더고(ONTHEGO)'에서 차용했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 높은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워홈의 식음 서비스 역량과 메뉴 개발 노하우를 사회공헌의 영역으로 확대하는 첫 사례기도 하다.

프로젝트는 푸드트럭을 활용해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온더고타임'과 고단백 도시락 배달 '온더고BOX' 두 가지로 운영된다.

온더고타임은 지난달 31일 첫 행선지로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김태원 대표 등 2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스티커 사진을 찍고 진로상담을 하는 등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대표는 "아워홈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면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워홈은 사회복지기관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특별한 한끼를 전달하는 '온더고BOX'도 진행한다. 매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00여 명의 아동 청소년에게 고단백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온더고BOX는 지난달 25일 서울 도봉구 ▲씨앗지역아동센터 ▲나눔플러스지역아동센터 ▲영광지역아동센터에 처음으로 전달됐다.
[서울=뉴시스] 서울 도봉구 씨앗지역아동센터에 배달된 온더고 BOX.(사진=아워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도봉구 씨앗지역아동센터에 배달된 온더고 BOX.(사진=아워홈)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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