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충북지사 노영민·신용한 결선 투표…"4일 결과 발표"
![[청주=뉴시스] 노영민(왼쪽)·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954_web.jpg?rnd=20260327193213)
[청주=뉴시스] 노영민(왼쪽)·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경선이 2일 시작됐다. 결선 투표 첫날 노영민·신용한(가나다순) 예비후보는 표심에 호소하며 지지를 요청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일반국민 안심번호 ARS 여론조사에 들어갔다.
결선 투표는 오는 4일 오후 4시까지 사흘간 진행하며, 권리당원 선거인단 30%와 일반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7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된다.
민주당은 투표가 끝나는 대로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주가 고향이 두 후보는 청주고와 연세대 동문 선후배 대결로 눈길을 끈다.
노 후보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충북에서 시작하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약속이 아닌 실행으로 도민 앞에 책임 있게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3선 국회의원과 주중대사,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그는 취임 100일 이내 삼성 유치 MOU 체결, AI 기반 충북주식회사 설립, 암 치료 중입자가속기 유치 등 공약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충북은 세대교체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주의 선배들의 전통을 받들어 충북을 새로운 미래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가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을 지냈고 22대 총선에서 인재 15호로 민주당에 영입됐다.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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