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2차관 "고속철도 통합, 칸막이 낮추고 하나의 유기체 돼야"
안전과 청렴 가치도 강조
![[서울=뉴시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일 오후 고속철도 개통 22주년을 맞이해 열린 청렴결의대회에서 "하나의 유기체로 진정한 고속철도 통합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4. 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1257_web.jpg?rnd=20260402181619)
[서울=뉴시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일 오후 고속철도 개통 22주년을 맞이해 열린 청렴결의대회에서 "하나의 유기체로 진정한 고속철도 통합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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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일 오후 고속철도 개통 22주년을 맞이해 열린 청렴결의대회에서 "하나의 유기체로 진정한 고속철도 통합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엔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철도기술연구원, ㈜에스알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렴결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국민께 신뢰받는 한국철도의 미래를 위해'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홍 차관은 철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올해는 '고속철도 통합'의 기틀을 확고히 세우는 원년으로 KTX와 SRT 교차운행이 그 첫걸음이었다"며 "이제는 '누가 운영하느냐'가 아니라 '국민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로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관 간 칸막이를 낮추고 하나의 유기체로 진정한 통합을 이룰 것"을 지시했다.
이어 "이 모든 혁신의 전제 조건은 안전으로, 작은 탈선 사고 하나라 국민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으로서의 청렴성도 항상 기본 가치로 내재화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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