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 이념 헌법 전문 명시' 개헌안 오늘 발의…"국무회의 일정 고려"
"다음 주 수원 시작으로 대구, 호남 현장 최고위도"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정무위 정조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정무위원회-금융위원회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8.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21213855_web.jpg?rnd=20260319084616)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정무위 정조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정무위원회-금융위원회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8. [email protected]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당초 여야 6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는 6일 발의를 논의했으나 국무회의 일정을 고려해 오늘(3일) 발의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 개헌안에는 ▲부마 민주항쟁 및 5·18 민주화운동 민주 이념의 헌법 전문 명시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지역균형 발전 의제 등이 우선적으로 담긴다.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외에도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오는 6일 경기 수원시를 시작으로 8일 대구, 9일과 10일 전남을 방문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잇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고위원들과 정 대표가 (해당 지역을) 방문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과 메시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했다.
'전쟁 추경'에 대해선 "현재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국토위원회 등 소관 상임위원회 별로 전체회의가 열려 추경안 상정을 진행중에 있다"며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치고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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