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디지털·유통 혁신 협의체 출범
부산시·부산공동어시장·KMI 등으로 구성
![[부산=뉴시스] 부산공동어시장 디지털·유통혁신 협의체 출범식. (사진=KMI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003_web.jpg?rnd=20260403151913)
[부산=뉴시스] 부산공동어시장 디지털·유통혁신 협의체 출범식. (사진=KMI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3일 부산공동어시장의 현대화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유통 혁신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국내 산지 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현재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전자경매 도입과 물류·위생·안전 체계 고도화 등을 포함한 현대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의체는 부산시, 공동어시장, KMI, 학계, 수산 유통·도매시장 운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9차례 운영된다. 협의체는 월 1회 정기 회의와 분과 회의를 병행해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관련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전자경매 도입·운영 방안, 법·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한다.
이후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자 단체, 공동어시장 관계자, 냉장·냉동 및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연송 부산공동어시장 대표는 "미래 수산업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가 원활하게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정희 KMI 원장은 "전문가 협의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수산 유통 혁신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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