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령에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27홀 규모 골프장
영동군·에스디개발·삼도, 업무협약…2030년 준공
![[영동=뉴시스] 충북 영동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영동군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080_web.jpg?rnd=20260406091811)
[영동=뉴시스] 충북 영동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영동군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 추풍령에 27홀 규모 골프장과 숙박휴양시설을 갖춘 농어촌관광휴양단지가 조성된다.
영동군은 6일 에스디개발·삼도와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30년까지 추풍령면 계룡리 일원 168㏊(약 51만평, 168만㎡) 터에 민간자본 1800억원을 들여 농업전시관, 학습관, 숙박휴양시설(빌라형), 체육시설(골프장 27홀), 트레킹 둘레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수목적법인(SPC) 에스디개발은 시행사로, 중견 건설업체 삼도는 투자사로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시행사가 지난해 11월 군에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신청서를 제출했고 군은 토지적성평가 등 관련법 검토를 마쳤다"며 "2028년 최종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 준공하는 목표를 정했다"고 말했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사업은 영동군에선 처음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농어촌정비법’을 근거로 조성한다. 농어촌 자연환경을 활용해 휴양공간을 만들고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복합사업이다.
지정권자는 시장·군수·구청장이고 단지면적은 3만㎡ 이상이어야 한다. 3만㎡ 미만은 농어촌관광농원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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