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고다와 손잡고 해외 관광객 유치…숙박 최대 15% 할인
일본·미국·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5개국 대상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시장회담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도시 시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8. dhw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8/NISI20251028_0001977199_web.jpg?rnd=20251028113306)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시장회담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도시 시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8. [email protected]
이번 공동 마케팅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체결한 관광 교류·협력 업무협약의 첫 사업이다.
시는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성장 시장 5개국을 중심으로 아고다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홍보할 계획이다.
'잊을 수 없는 부산(Unforgettable Busan)'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 용궁사 등 대표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 봉수대 전망대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관광 명소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국립공원과 낙동강생태공원 등 생태관광 자원, 송도해상케이블카와 해운대 해변열차 같은 체험형 관광자원, 도모헌·밀락더마켓·아르떼뮤지엄 부산 등 신규 관광 명소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날부터 7월20일까지 부산을 찾는 해외 관광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아고다 플랫폼을 통해 부산 지역 숙박 업체를 예약하는 해외 관광객에게는 예약당 최대 5%, 최대 1만2000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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