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월 혼인·출생아 수 증가…전국 평균보다 높아
결혼·임신·출산·양육·일·생활 6단계 돌봄체계 효과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03/NISI20240103_0020182070_web.jpg?rnd=20240103141547)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1월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14명보다 90명(14.7%) 늘었다.
또 최근 4년간 출생아 수와 비교해도 최고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 11.7%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이 늘어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월 광주지역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14건보다 34건(6.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는 혼인·출생아 수 증가를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결혼부터 임신·출산·양육, 일·생활 균형까지 이어지는 6단계 돌봄체계를 구축했으며 양육 초기 소득 감소 등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을 하고 있다.
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및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과 더불어 손자녀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삼삼오오 이웃돌봄, 입원아동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의 체계를 구축했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올해 총 2909억원 규모를 투자하고 있다"며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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