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어린이교통사고 제로"…아산시, AI횡단보도 도입
![[아산=뉴시스] 생성형AI(인공지능) 횡단보도 설치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087_web.jpg?rnd=20260406092127)
[아산=뉴시스] 생성형AI(인공지능) 횡단보도 설치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최첨단 생성형AI(인공지능) 횡단보도 시스템을 도입하고 통학로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갈산초와 풍기초 2곳을 대상으로 내달까지 이 시스템을 도입한다. 해당 시스템은 스쿨존 내 보행자, 차량, 전동킥보드 등을 AI로 실시간 영상분석 해 사고위험을 예측하고 보행자와 사전에 사전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향후 교통사고 감소율 및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타당성이 검증될 경우 관내 주요 스쿨존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 신리초 주변 '어린이 안심하차 구역' 추가 설치와 용화초 주변 통학로 전면 보수 등 총 21곳에 25억원을 투입해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 보강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미래 세대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아산경찰서,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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