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기북부]민주당 시장 후보자 누가될까?…경선 윤곽
양주 단수 공천…고양·파주·의정부·포천·동두천·연천 경선
![[6·3경기북부]민주당 시장 후보자 누가될까?…경선 윤곽](https://img1.newsis.com/2021/04/07/NISI20210407_0000721789_web.jpg?rnd=20210407093957)
경기북부지역 7개 지자체 중 양주만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가 가려질 예정이다.
6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달 20일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을 단수 공천했다.
같은 날 파주지역은 김경일 현 시장을 포함해 손배찬 전 시의원, 이용욱 전 도의원, 조성환 도의원이 4인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과반득표자가 없을 시에는 상위 2인이 결선을 치른다.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는 당초 7명의 경선이 확정됐는데, 정병춘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이 명재성 전 도의원을 지지하며 사퇴하면서 최종 6인이 경선을 펼치게 됐다.
의정부시의 경우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원기, 심화섭, 안병용, 오석규, 정진호 등 5명이 모두 경선에 참여한다.
포천지역은 지난달 27일 박윤국 전 포천시장과 연제창 포천시의원의 2인 경선이 발표됐으나, 강준모 전 시의원이 재심을 신청해 받아들여지면서 총 3인이 경선을 벌인다.
동두천시는 박태희, 정계숙, 이인규 등 3명의 경선이 확정됐다.
지난 3일에는 연천군수 후보로 김좌일 전 롯데그린카 대표이사, 박충식 전 연천군의원, 왕규식 전 연천군의원 등 3인이 경선이 확정됐다.
경기북부지역의 한 인사는 "예비후보들의 경선 윤곽이 드러나면서 누가 최종 후보자가 될지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민의힘 등 야당 후보들의 윤곽도 점차 뚜렷해지며 여야 대진표 확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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