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광주시당 "통합 재원 일정비, 청년 참여 예산으로"
![[광주=뉴시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청년위원회가 6일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 독자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317_web.jpg?rnd=20260406105845)
[광주=뉴시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청년위원회가 6일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 독자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청년위원회가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해야 할 청년 정책을 제안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청년위원회는 6일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특별시의 재원은 청년의 참여권과 결정권을 실질적으로 확장하는데 우선 투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년위는 "그간의 청년 정책은 분명한 한계를 드러냈다. 예산은 늘었지만 청년은 여전히 정책의 대상에 머물러 있다"며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는 일자리와 정주여건의 부족 만이 아닌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현실과 이로 인한 소외감 탓"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청년 없이 결정하는 구조로는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없다"며 "청년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권리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부터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통합 재정 일정 비율을 '청년 참여 예산'으로 별도 계정화 ▲주요 공공 사업 등에 청년 참여 법적 보장을 촉구했다.
청년위는 "통합특별시는 청년 참여를 선언이 아닌 제도로 보장해야 할 것"이라며 "청년 관련 정책과 예산은 공동 설계 절차를 의무화하고 정책협의체와 각종 위원회에 청년 참여 비율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원칙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설계하는 청년 주권 통합특별시만이 새로운 성장의 기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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