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양식장서 배수로 준설하던 40대 태국인 매몰 사망
![[서울=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9/NISI20251219_0002023407_web.jpg?rnd=20251219190917)
[서울=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6일 오전 10시23분께 전북 익산시의 한 어류 양식장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던 태국 국적 노동자 A(40대)씨가 흙더미에 매몰됐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A씨는 배수로 준설 작업을 위해 전날 흙을 파놓은 뒤 구덩이에서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미리 파서 올려놓은 흙이 이날 내린 비로 인해 구덩이 안으로 쏟아져 내리며 사고가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양식장에 정식 고용된 것이 아닌 작업을 위해 일시적으로 일손을 돕던 노동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함께 작업하던 양식장 주인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주인에 대한 형사입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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