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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부정수급 차단"

등록 2026.04.06 16: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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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 지급과 복지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과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다.

구청은 조사 결과 급여 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는 긴급복지 등 타 복지제도와 민간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등 필요한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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