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장관 "오늘 개전 이후 최대 규모 타격…내일 더 많아"
트럼프 "이란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 있어" 위협
![[워싱턴=AP/뉴시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6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지난 3일 이란에서 격추된 F-15 전투기 탑승 장교 구출 작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07.](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1160298_web.jpg?rnd=20260407035617)
[워싱턴=AP/뉴시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6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지난 3일 이란에서 격추된 F-15 전투기 탑승 장교 구출 작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07.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지난 3일 이란에서 격추된 F-15 전투기 탑승 장교 구출 작전 관련 기자회견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오늘 이 군사 작전이 시작된 이후 최대 규모 공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헤그세스 장관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은 공습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란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현 대통령(트럼프)은 장난치는 사람이 아니니 (이란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번 전쟁 초기 미국이 표적 공습으로 사살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2020년 사살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 지난 1월 축출한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차례로 언급하며 "이들에게 물어봐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 있다"며 "그 밤은 내일 밤이 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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