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 대통령,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는 쉬운 한 마디 왜 못하나"
"연임 속내 인정하는 건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26.04.07.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21238342_web.jpg?rnd=20260407133828)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나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습니다.' 이 쉬운 한 마디를 왜 못합니까"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설명이 길면 다른 속마음이 있는 겁니다. 연임 속내 인정하는 건가요"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에서 이 대통령에게 '개헌 논의 전 중임이나 연임을 하지 않겠다고 선제적으로 선언해달라'는 취지로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잘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시면 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현재 공고된 개헌안을 수정해 의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야당이 개헌저지선을 확보한 상태라는 점에서도 불가능하지 않으냐라고 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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