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종합특검, '블랙리스트 의혹' 김동혁 전 국방부 단장 조사

등록 2026.04.08 11:50:14수정 2026.04.08 15:36: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7일 참고인 조사…블랙리스트 작성 관여 여부 추궁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소환했다. 사진은 김 전 단장. 2026.04.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소환했다. 사진은 김 전 단장. 2026.04.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소환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전날 김 전 단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은 여인형 전 방첩사 사령관 등 방첩사가 윤석열 정부 당시 군 장성들을 현 여권 인사와의 친분 여부·출신 지역·학교 등에 따라 분류한 뒤 군 인사를 관리하거나 솎아냈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여기에는 군 법무관 출신인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근무연이 있는 군 판·검사 30여명이 문건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전날 김 전 단장을 대상으로 블랙리스트 작성 관여 여부를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