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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정당지지도, 민주 79% 혁신 5%[여론조사]

등록 2026.04.08 18:02:00수정 2026.04.08 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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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광주전남본부·무등일보·광주MBC 공동조사

민주당 79%, 혁신당 5%, 국민의힘 3%, 진보당 2%

[광주=뉴시스]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그래픽=최희영)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그래픽=최희영)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6월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실시한 광주·전남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위를 나타냈고, 조국혁신당이 한 자릿수 지지율로 뒤를 이었다.

8일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무등일보, 광주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6~7일 광주·전남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9%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이 민주당 지지층인 셈이다.

이어 조국혁신당 5%, 국민의힘 3%, 진보당 2%, 개혁신당 1% 순이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한 경우는 9%에 달했다.

민주당은 40~70세 이상 연령층과 진보 성향, 전남 서부권에서 80% 중후반의 지지세를 얻었고, 특히 광주 동구에서는 지지율이 94%에 달했다.

반면 18~29세 연령층에서는 56%, 30대에서는 70%의 지지도를 얻는 데 그쳤다. 광주 광산구와 북구, 전남 동부권, 중도보수층에서도 7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조국혁신당은 40대(7%)와 광주 인근 전남 6개 시·군(7%)에서 비교적 높을 지지율을 얻었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18~29세(9%), 광주 광산구(6%), 보수 성향층(9%)에서 다소 높았다.

이번 조사는 광주·전남에 사는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안심번호(100%)를 활용해 전화면접으로 진행했다. 5269명과 통화를 시도, 이 중 1001명이 답해 응답률은 19.0%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피조사자는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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