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울산CLX, 지역 사회복지사에 유류비 1억원 지원
![[서울=뉴시스] 8일 울산CLX에서 진행된 SK이노베이션의 유류비 1억원 지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박정원 SK에너지 CLX경영지원실장(왼쪽 첫째),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오른쪽 둘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996_web.jpg?rnd=20260408173304)
[서울=뉴시스] 8일 울산CLX에서 진행된 SK이노베이션의 유류비 1억원 지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박정원 SK에너지 CLX경영지원실장(왼쪽 첫째),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오른쪽 둘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복지시설을 돕기 위해 유류비 1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금은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42곳,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 18곳, 지역아동센터연합회 43곳 등 총 103개 시설에 주유상품권 형태로 전달된다.
이날 울산CLX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정원 SK에너지 CLX경영지원실장과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각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차량은 하루 100㎞ 안팎을 이동하며 이용자 이동을 지원하고, 재가노인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도 하루 30㎞ 이상 운행하며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최근 고유가로 유류비 부담이 커지면서 방문 서비스와 등·하원 지원에 차질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울산CLX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지원으로 복지시설의 유류비 부담을 덜고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재가노인복지시설 관계자는 "기름값 부담으로 방문 횟수를 줄일까 우려했지만 이번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정원 SK에너지 CLX경영지원실장은 "고유가로 어려운 이웃들이 더 큰 부담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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