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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 이주영 위원 재선

등록 2026.04.09 09: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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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주영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CESCR) 위원. (사진=외교부 제공) 2026.04.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주영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CESCR) 위원. (사진=외교부 제공) 2026.04.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이주영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연구교수가 전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실시된 선거를 통해 2027~2030년 임기인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CESCR) 위원에 재선됐다고 외교부가 9일 밝혔다.

이번 위원 선거에서는 총 9명이 선출됐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과 인도 측 후보가 당선됐다. 이 위원은 2027년 1월 1일자로 연임 임기(4년)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위원은 2023~2026년 임기의 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환경적 측면에 관한 일반 논평', '무력분쟁 상황에서의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의 적용 일반논평'의 공동 보고관을 맡아 각국의 규약 해석과 이행을 위한 지침 마련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는 18명의 국제 인권 전문가 출신 위원으로 구성되며,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당사국(총 173개국)의 규약 이행을 감독하고, 규약 이행 관련 일반 논평 권고 등을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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