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벼 재배면적 '193㏊ 감축' 추진…전체 5.3% 수준
쌀 생산 과잉 문제 해소와 수급 안정화 지원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는 193㏊다. 전체 벼 재배면적 3583ha의 5.3% 수준이다.
감축은 농업인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전략작물 재배, 타작물 전환, 친환경 인증 확대, 농지 전용, 부분 휴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행된다.
특히 시는 쌀 수급 조절을 위해 전략작물 직불금 대상인 '수급조절용 벼'를 신규 도입한다. 일반 시장 유통과 분리된 별도 체계로 운영돼 공급량을 사전에 조절함으로써 쌀 과잉 문제를 구조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또 전략작물 품목에 율무와 알팔파를 추가하고 조사료, 깨, 옥수수 등 기존 작물의 지원 단가도 인상한다. 전략작물 직불제와 친환경농업 직불금,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등 소득보전 정책도 병행해 농가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쌀 생산 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구조 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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