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드론 국가 대응체계 설계…"범정부 통합 구축"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TF' 2차 전체회의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영수 국무1차장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드론·대드론 통합 TF 제2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9.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21240581_web.jpg?rnd=20260409102510)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영수 국무1차장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드론·대드론 통합 TF 제2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9. [email protected]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TF는 미래 산업의 핵심 전략이자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위협요인으로 등장한 드론(무인비행장치)에 대해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를 설계하고 제도화하기 위한 범정부 추진기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략환경평가 ▲R&D 실증 ▲산업생태계 조성 ▲법률 및 제도 ▲훈련 및 인재육성 등 5개 분과별 논의 경과와 주요 검토과제를 공유했다.
정부는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분과별 추진과제를 더욱 정교화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보완 작업을 거쳐 정책 추진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 1차장은 "정부는 개별 부처 단위의 대응을 넘어, 전략·기술·산업·제도·훈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범정부 차원의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2차 전체회의는 각 분과에서 논의한 과제를 구체적인 정책 추진과제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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