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분유업계 만난 식약처장…'중동사태 대응' 간담회
식약처, 산업부와 함께 현장 방문 및 간담회 열고 애로 청취
농심·삼양식품·오뚜기라면·매일유업·남양유업·롯데웰푸드 등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국민생활 밀접 품목인 라면과 분유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농심 안성공장을 방문해 라면·분유 생산 업체 및 관련 협회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7010_web.jpg?rnd=20260409161524)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국민생활 밀접 품목인 라면과 분유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농심 안성공장을 방문해 라면·분유 생산 업체 및 관련 협회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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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정부가 중동전쟁 대응 일환으로 라면·분유 업계를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국민생활 밀접 품목인 라면과 분유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농심 안성공장을 방문해 라면·분유 생산 업체 및 관련 협회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업계에서는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라면, 매일유업, 남양유업, 롯데웰푸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 상황의 시급성을 감안해 국내 시장 점유율이 상위에 속하는 라면·분유 등 제조업체, 포장지 제조업체 및 관련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라면·분유 생산현황 ▲중동전쟁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안정적 생산을 위한 건의사항 및 협력방안 모색 등을 주로 논의했다.
특히, 업체에서는 중동전쟁으로 라면·분유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포장재 원료의 안정적 공급 방안 마련 ▲대체 포장재 스티커 처리 활성화 ▲포장재를 수입하는 경우 신속통관 협조 요청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라면은 국민 생활 밀접 품목이자 대표적인 수출 상품으로 K-푸드 수출 전선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분유는 영유아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품목인 만큼 관계부처와 원팀으로 협력해 안정적인 생산이 유지되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정부는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추진해 국민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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