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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특화 AI 신용평가' 시범운영 참여

등록 2026.04.09 16: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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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 보유한 소상공인 발굴, 실질적 금융 혜택 제공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 운영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 운영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 운영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주관 하에 올 하반기부터 시범 도입되는 SCB는 재무 정보 중심의 기존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매출, 업종, 상권, 사업지속성 등 비금융·비정형 정보를 통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는 AI 기반 맞춤형 소상공인 신용평가모형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SCB 시범 운영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우수한 사업역량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소상공인들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 성장 가능성 평가 등급(S등급)이 우수하게 평가된 소상공인에는 신용등급 상향 조정, 대출한도 확대,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소상공인 전용 상품인 '하나더소호 신용대출' 심사에서도 SCB 등급을 적극 활용한다. SCB 등급별 우대 혜택이 적용된 소상공인 맟춤형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하고, 시범 운영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자체적인 SCB 모형을 개발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의 상생·동반성장을 위한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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