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아침까지 '짙은 안개'…일교차 15도 안팎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 남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맑아지겠다.
충남권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며 해안에 위치한 교량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 서해 중부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며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커 기상청은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충남권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며 고비사막 동부에서 발원한 황사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8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5도, 청양·천안·공주·부여·서산·아산·예산·홍성·서천·금산·당진·태안 6도, 보령·논산·세종 7도, 대전 8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16도, 서산·아산·당진·서천·보령 17도, 예산·홍성·계룡·청양·천안 18도, 공주·부여·금산·논산·세종·대전 19도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 '보통'에서 오후 '나쁨'으로 바뀌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