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비결은 이것"…80세 선우용여 아침에 뭐 드시나
![[서울=뉴시스] 배우 선우용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에 먹는 음식을 밝혔다. (사진='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417_web.jpg?rnd=20260410093925)
[서울=뉴시스] 배우 선우용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에 먹는 음식을 밝혔다. (사진='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배우 선우용여(80)가 아침에 먹는 음식을 소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 '아침에 무슨 음식을 먹었느냐'는 질문에 "과일을 먹었다"며 구체적으로 "딸기, 사과, 키위 등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에 달걀 두 개와 플레인 요구르트도 먹었다"며 "매일 이렇게 먹는다"고 했다.
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C·E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은 몸속 활성산소를 줄여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식이섬유는 소화·배출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높이고 혈당 급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공복에 과일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과일 주스는 섬유질이 제거되고 당 함량이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다. 이로 인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해 췌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당분이 높은 음료를 자주 섭취할 경우 췌장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아침에 과일을 먹을 때는 혈당지수가 낮은 사과, 베리류 등을 선택하고, 가급적 생과일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 상승을 더욱 완만하게 하고 포만감을 높일 수 있다.
달걀은 아침 메뉴로 좋은 식품이기도 하다. 달걀 들어있는 양질의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세포 재생에 필요한 영양소로, 아침에 섭취하면 밤사이 떨어진 체내 에너지 균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달걀에는 콜린, 비타민 B군, 셀레늄 등이 풍부해 뇌와 대사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와 함께 플레인 요구르트는 유산균을 제공해 장 건강과 소화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식단 구성은 영양 균형을 맞추고 아침 식사 후 혈당 변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