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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북은 낮 최고 20도 포근… 황사 유입 '주의'

등록 2026.04.11 06: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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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 김얼 기자 =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부안 수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개화를 시작한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05. pmkeul@newsis.com

[부안=뉴시스] 김얼 기자 =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부안 수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개화를 시작한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05. [email protected]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11일 토요일 전북지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게 벌어져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7도로 전날보다 2도께 낮다. 지역별로는 진안·장수 5도, 무주·임실·순창 6도, 전주·완주·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전날보다 3~4도 높겠다. 군산·장수 17도, 무주·진안·김제·부안·고창 18도, 전주·익산·완주·임실·정읍 19도, 남원·순창 20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초미세먼지 '한때 나쁨'으로 야외 활동 때는 마스크 챙기는 게 좋겠다.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8.1)' 단계다.

서해남부 전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에는 짙은 안개와 함께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비교적 낮게 일겠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앉은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9시 27분(480㎝), 간조는 오후 4시 19분(291㎝)이다. 일출은 오전 6시 7분, 일몰은 오후 7시 4분이다.

휴일인 12일 일요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진다. 기온은 아침 최저 3~7도, 낮 최고 21~24도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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