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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삼풍백화점 참사 희생자 추모 조형 작품 공개모집

등록 2026.04.14 09:26:23수정 2026.04.14 09: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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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외롭지 않은 이름들, 함께 기억하다' 주제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위령탑에서 열린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 추모식에서 유가족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2025.06.29.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위령탑에서 열린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 추모식에서 유가족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2025.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삼풍백화점 참사 미수습자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교훈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추모 조형물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루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삼풍백화점 추모 조형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명은 '더 이상 외롭지 않은 이름들, 함께 기억하다'이다.

시는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를 통해 창의성과 예술성을 갖춘 수준 높은 작품을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가족 의도와 뜻을 반영한 작품을 구현하는 게 시의 목표다.

시는 오는 6월 작가를 선정한 뒤 9월까지 공공미술위원회·도시공원 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10월에 작품을 제작해 11월 개장식을 열 계획이다.

조형물은 서울 노을공원에 들어설 전망이다. 노을공원은 쓰레기 매립지였던 곳이다. 이곳에는 아직 수습되지 않은 삼풍백화점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이 묻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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