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착수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소득하위 70%는 5월18일부터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256_web.jpg?rnd=20240805083542)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추경안이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전담조직(TF)을 구성해 본격적인 지급 준비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은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사업총괄반(5명) ▲현장대응반(3명) ▲언론대응반(2명) 등 3개반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업총괄부터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업무 협의, 현장 모니터링, 도민 홍보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을 세분화해 차등 지급한다. 1차로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는 55만원을, 차상위계층에는 45만원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대상자 확정을 거쳐 2차로 5월18일~7월3일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에게도 1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계층은 50만원, 소득 하위 70%는 2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다양한 수단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금철완 복지국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급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