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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냉동창고 화재' 소방공무원 고립에 "사고수습·구조 가용자원 총동원"

등록 2026.04.12 11:16:21수정 2026.04.12 1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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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압 중 소방공무원 2명 고립…1명 사망·1명 실종

李, '인명 최우선 구조' 지시…추가 사고 방지 만전 당부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4.0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공무원이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인명을 최우선으로 두고 구조 작업을 진행할 것을 강조하며, 인명 구조와 함께 현장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와 추가 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전 8시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공무원 2명이 냉동창고에 고립됐으며, 이 중 1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소방관 1명에 대해서는 당국이 수색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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