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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14곳 폭염주의보 확대…12일 오후 6시 발효

등록 2026.07.12 16:41:38

한 오리 농가에서 무더위에 지친 오리들이 힘겹게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뉴시스DB) lhh@newsis.com

한 오리 농가에서 무더위에 지친 오리들이 힘겹게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기상청은 12일 오후 6시를 기해 전남광주특별시 14개 권역에 폭염주의보를 확대·변경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은 담양, 화순, 광양, 순천, 강진, 영암, 영광권(낙월면 제외), 나주동남부, 나주서북부, 곡성북부, 해남북부, 무안북부, 무안남부와 광주권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남광주특별시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야외 활동과 농작업은 가급적 한낮 시간을 피해 실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며 "노약자와 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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